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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화합 컬처 프로젝트 세 번째 이야기. 조정래 작가, 안희정 지사가 함께하는 우리 모두의 아리랑 "민초들이 지켜낸 나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파란의 시대를 살아낸 우리 선조들의 삶과 투쟁의 역사가 담긴 장대한 서사시! 우리의 빛을 되찾은 광복절을 앞두고, 각 세대를 대표하는 815명의 관객을 모십니다.
뮤지컬<아리랑> 관람 시 마다 스탬프 적립이 되는 적립식 카드로, 스탬프 개수에 따라 적용되는 혜택을 확인해 보세요.